구글의 Via Licensing의 LTE™ 특허풀 가입
지난 주 목요일 (4월9일) 구글이 LTE 특허풀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Via Licensing의 LTE™ 특허풀에 라이센서로 가입하면서 LTE 관련 patents를 하나의 라이센싱 틀안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내어놓았다는 뉴스가 발표되었다.
특히 이들 특허중에는 과거 Motorola Mobility와 Motorola가 개발했었던 LTE 표준필수특허(SEPs)를 포함되었다는 것때문에 Via Licensing의 LTE™ 특허풀의 역할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.
특히 이들 특허중에는 과거 Motorola Mobility와 Motorola가 개발했었던 LTE 표준필수특허(SEPs)를 포함되었다는 것때문에 Via Licensing의 LTE™ 특허풀의 역할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.
<뉴스읽기 Google Joins Stable of Tech Companies Licensing Their LTE Patents as a Group>
이로써 Via Licensing의 LTE™ 특허풀의 현재 라이센서(LTE Licensors)는 AT&T Intellectual Property II, L.P., China Mobile Communications Corporation, Clear Wireless LLC, Deutsche Telekom AG, DTVG Licensing, Inc., Google Inc.,Hewlett-Packard Company,KDDI Corporation,NTT DOCOMO, SK Telecom Co., Ltd(SK통신),Telecom Italia S.p.A.,Telefonica, S.A., ZTE Corporation가 되었다.
아직 Major LTE 특허권자인 LG, Qualcomm, Nokia, Ericsson, Huawei 그리고 Apple 과 Samsung의 가입여부는 가시화되지 않은 듯하며, Via Licensing도 Qualcomm와 Nokia등과 같은 라이센싱 수익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은 Via Licensing의 LTE™ 특허풀조건과 맞지 않는다며 Qualcomm와 Nokia의 가입은 부정적인 것 같다.
Via Licensing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LTE Standards Table를 확인할 수 있으며, 라이센시에 대한 로열티도 개시되어 있다.
Via LTE™의 LTE Standards Table
Via LTE™의 로열티 schedule
구글이 라이센서로 Via Licensing의 LTE™ 특허풀에 가입하였다는 뉴스는 앞으로 Via Licensing가 LTE특허풀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.
Comments
Post a Comment